하루 한 장 마음챙김 긍정 확언 필사집 pdf 다운로드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다양한 루이스 헤이의 작품 중에서 가장 영감을 주는 긍정 확언을 엄선해 모았으며, 매일 하나 씩 읽을 수 있도록 윤년까지 포함해 총 366개의 항목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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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베스트셀러 《하루 한 장 마음챙김》은 루이스 헤이가 죽기 한 달 전, 마지막으로 기획된 프로젝트이다. 언제나 곁에 두고 매일 하나씩 읽을 수 있는 책을 만들자는 취지 아래, 30여권이 넘는 저서와 칼럼에서 고무적인 글귀를 뽑아 핵심적인 가르침을 전하고, 거기에 덧붙여 편찬자인 로버트 홀든이 그녀와 나눈 진솔한 대화를 정리해 담았다. 책은 루이스 헤이의 의도대로 많은 이들의 일상을 함께하며 사랑받았으나, 한편에서는 책의 내용을 필사집으로 만나고 싶다는 요청이 끊이질 않았다. 루이스 헤이의 긍정 확언을 되새기기 위해 필사를 하는 이들이 많다 보니, 필사 노트를 따로 두기보다는 한 권 안에 긍정 확언과 필사 공간이 함께 있으면 좋겠다는 것. 이 책은 그렇게 탄생한 루이스 헤이의 긍정 확언 필사집이다. | 매일 한 장씩 따라 쓰는 365일 마음 수업! 나만의 특별한 마음챙김 다이어리 긍정 확언을 읽고 바로 필사를 하기 좋도록, 이 책은 책 속에 노트 공간을 함께 두었다. 분량에 따라 아래 혹은 옆에 노트 공간을 두었으며, 오늘 날짜를 직접 기입할 수 있도록 했다. 책은 1월 1일부터 시작되지만, 필사는 꼭 그 날짜부터가 아니어도 좋다. 루이스 헤이의 열 가지 가르침이 달마다 반복되기 때문에, 책의 날짜와 상관없이 필사를 시작해도 무방하기 때문이다. 책의 날짜와 동일하게 필사를 시작할지, 아니면 1월 1일에 오늘 날짜를 적고 시작할지 선택하면 된다. 또한 어떤 내용을 필사할지 역시 선택할 수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책의 내용을 똑같이 필사해도 좋고, 아니면 가장 마음에 드는 확언을 골라 그 확언을 반복해서 필사해도 좋을 것이다. 이제 매일 한 장씩 따라 쓸 수 있는 나만의 특별한 마음챙김 다이어리를 만나보자. 나를 위한 위로의 선물로도, 또 주변의 소중한 이들에게 보내는 응원과 격려의 선물로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 날마다 나를 사랑하는 방법! 매일 필사 습관으로 키우는 긍정적인 내면의 힘 루이스 헤이는 언제나 우리가 평소에 하는 모든 말과 생각이 앞으로의 삶을 결정짓는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에 긍정 확언의 중요성을 설파해 왔지만, 사실 오랫동안 쌓아온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완전히 털어내기가 쉬운 건 아니다. 그래서 이 책은 긍정적 사고, 고통, 용서, 자기 치유 등과 관련된 가르침을 전하며,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긍정 확언을 들려준다. 그러므로 책 속의 긍정 확언을 매일 필사하는 것만으로도, 자동적으로 떠오르는 부정적인 생각들을 의식적으로 전환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다. 그렇게 전환된 긍정적 사고방식으로 하루를 보내는 데 익숙해지다 보면, 점차 강화된 내면의 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3월 5일 / 이제 모든 자기비판을 내려놓겠습니다 사람들 대부분은 판단과 비판의 습관이 너무 강해서 그걸 쉽게 바꾸지 못한다. 이건 당장 해결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문제다. 삶을 엉뚱한 방향으로 유도하는 욕구를 넘어서기 전에는 결코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없기 때문이다. 어린 아기였을 때, 우리는 삶에 매우 개방적이었다. 세상을 경이로운 눈으로 바라보았다. 뭔가가 무섭거나 누군가가 해를 끼치지 않는 이상, 우리는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다. 그러다 자라면서 타인의 의견을 받아들여 자신의 의견을 만들기 시작했다. 비판하는 법을 배운 것이다. 아마 당신은 성장하고 변화하려면 자신을 비판할 필요가 있다고 믿게 되었을지 모른다. 하지만 나는 그 생각에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 비판이란 “나는 부족하다”는 믿음을 강요하는 일이며, 이는 우리의 영혼을 움츠리게 만든다. 그건 결코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못한다. 5월 23일 / 용서가 더 나은 미래를 만듭니다 내가 말하는 ‘용서’의 개념을 까다롭고 혼란스럽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있는데, 용서와 수용은 다르다는 걸 알아야 한다. 누군가를 용서한다는 게 그들의 행동을 용납한다는 뜻은 아니다. 용서는 당신의 마음속에서 일어난다. 상대방과는 아무 상관도 없다. 진정한 용서의 목적은 그 고통으로부터 나 자신을 해방시키는 것이다. 또한 용서한다고 해서, 타인의 고통스러운 태도나 행동이 당신의 삶에 계속 영향을 미치게 허용하라는 것도 아니다. 상대방에 대한 태도를 정하고 건전한 경계를 세우는 건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애정 어린 행동인 경우가 많다. 당신 자신뿐만 아니라 상대방에게도 말이다. 누군가를 용서할 수 없다는 쓰라린 감정을 품은 이유가 무엇이든, 우리는 그 감정을 뛰어넘을 수 있다. 당신에게는 선택할 권리가 있다. 지금 그 자리에서 꼼짝 않고 계속 원망하는 길을 선택할 수도 있고, 자신을 위해 과거에 일어난 일을 기꺼이 용서하고 놓아버린 뒤 기쁨이 넘치는 만족스러운 방향으로 나아갈 수도 있다. 당신에게는 선택의 자유가 있고 원하는 대로 인생을 꾸려갈 자유도 있다. 7월 29일 / 나에게 친절해지는 법을 배웁니다 우리는 마음에게 친절해지는 법을 배워야 한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자신을 미워해선 안 된다. 이런 생각은 우리를 괴롭히는 게 아니라 발전시킨다. 부정적인 경험을 했다고 스스로를 탓할 필요는 없다. 그런 경험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다. 나 자신에게 친절하다는 것은 모든 비난과 죄책감, 처벌, 고통을 멈추는 걸 의미한다. 휴식은 우리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긴장하거나 겁에 질려있으면 에너지가 차단되기 때문에, 내부의 힘을 이용하려면 긴장을 푸는 게 꼭 필요하다. 몸과 마음을 자유롭게 놓아주고 긴장을 푸는 데는 하루에 몇 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언제든 심호흡을 몇 번 하고, 눈을 감고, 쌓여있는 긴장을 모두 해소할 수 있다. 숨을 내쉬면서 중심을 잡고 조용히 자신에게 말하자. 나는 널 사랑해. 모든 게 괜찮아. 그러면 기분이 더 차분하게 가라앉는 걸 느끼게 된다. 항상 긴장하고 겁먹은 상태로 살아가지 않아도 된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다. 12월 24일 / 나는 사랑을 주는 사람이 되기 위해 이 세상에 왔습니다 내 존재의 중심에는 무한히 공급되는 사랑이 있다. 절대 고갈되지 않는다. 이번 생에는 다 쓸 수 없을 정도로 많으니, 굳이 아껴 쓸 필요가 없다. 그러니 언제나 사랑에 관대할 수 있다. 사랑은 전염성이 있다. 사랑을 나누면 곱절로 돌아온다. 사랑을 줄수록 사랑이 더 많아진다. 나는 사랑을 주는 사람이 되기 위해 이 세상에 왔다. 나는 사랑이 가득 찬 상태로 이곳에 왔다. 그리고 평생 사랑을 나눠줄 테고, 이 땅을 떠나더라도 여전히 충만하고 행복한 마음을 지닐 것이다. 더 많은 사랑을 원할 때는 그냥 사랑을 주기만 하면 된다. 사랑도 그렇고, 나도 그렇다.
하루 한 장 마음챙김 긍정 확언 필사집
루이스 헤이의 마지막 기획작이 필사집으로!
처음 만나는 루이스 헤이의 긍정 확언 필사집